공모

사자·who

댄스프로젝트 에게로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나만의시간표
10월 05일(토) 16:00 30min Ⓓ서울신문사 담기
10월 05일(토) 20:30 30min Ⓓ서울신문사 담기
10월 06일(일) 14:00 30min Ⓓ청계천 청계광장 담기

프로그램 소개

북청사자놀음의 신·구대면
예로부터 사자춤은 용맹함과 두려움의 대상, 삿된 것을 징벌하는 등 민초들에게 풍자와 해학으로 즐거움과 해소감을 주었다. 이러한 사자춤이 현시대에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수직적 관계가 현실이 된 지금. 오늘날 이러한 관계를 ‘갑을 관계’ 라 표현하는데 말 그대로 전도몽상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이 형태는 다르나 불평등과 부조리는 윤회하듯 반복되어진다는 전제하에 북청사자놀음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춤이다.

 

 

SSAF's NOTE
북청사자놀음을 다시 떠올리고, 새롭게 해석하는 연희 공연이다. 사자는 용맹함과 두려움의 대상이자 악인을 징벌하는 존재로 서역에서 불교가 동북아지역에 전파되면서 등장했다. <사자·who>는 민중들에게 풍자와 해악, 해소감을 주었던 북청사자놀음을 재해석해서 다시 불러온다. 공연은 수직적 갑을 관계가 널리 퍼진 현대 사회에서 관객들에게 사자 울음 같은 통쾌함을 선사하고, 공평한 사자를 다시 불러오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수평적 관계를 꿈꾸게 한다.

 

단체소개

2014년 창단된 ‘Dance Project EGERO’는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협업을 통해 내면적 고찰과 느낌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단체명 '에게로'는 어떤 행위의 도달점으로 '에게'와 '로'가 결합된 말이며 언어 이전의 느낌을 행위자에게서 관전자에게로 전달하고자 한다. 다 년간 부산 및 전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부산문화재단(Busan Cultural Foundation)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내 부산민주공원 상주단체로 활동 중이다.
협력단체인 ‘성남솟대’는 1996년 성남지역에서 만들어진 전통예술공연 단체로 지역의 문화발전과 전통문화예술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공연 예술판을 만들어가는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출연 및 스텝

연출_ 이용진
악사_ 김진형, 서정훈, 이호용, 이하나
사자_ 정병인, 노병유
무용_ 강건, 이용진, 이인우
스태프_ 김도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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