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숨, 자장가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

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 나만의시간표
10월 04일(금) 18:00 35min Ⓕ서울시립미술관 옥상(세마 휴) 담기
10월 05일(토) 15:30 35min Ⓕ서울시립미술관 옥상(세마 휴) 담기
10월 05일(토) 18:00 35min Ⓕ서울시립미술관 옥상(세마 휴) 담기
10월 06일(일) 15:30 35min Ⓕ서울시립미술관 옥상(세마 휴) 담기
10월 06일(일) 18:00 35min Ⓕ서울시립미술관 옥상(세마 휴) 담기

프로그램 소개

삶에 지친 그대, 그대 안의 어린아이를 토닥여주는 자장가의 시간.
자장가,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처음 들었던 노래. 잘 부르려는 노력도 없이 그저 흥얼흥얼 불러주는 자장가의 소리에 세상은 갑자기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변하곤 했다. 이곳에 초대된 관객은 해먹에 누워 햇빛과 바람, 그리고 그 공간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더불어 들려오는 자장가를 온 감각을 열어 듣는다. 그 감각들이 어떤 추억을 소환할 수도 혹은 생소한 어떤 세계로 이끌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장가의 소리가 이끄는 대로 흘러가 보는 ‘빈’ 시간을 누리는 것이다.

 

 

SSAF's NOTE

가장 처음의 노래, 자장가로 삶에 지친 사람들을 토닥이는 장소특정형 보이스 퍼포먼스다.  잠투정에 칭얼거리는 아이를 달래는 건 포근하고, 나직한 노랫소리다. <숨,자장가>는 지친 사람들에게 태어나서 가장 처음 들었던 노래, 자장가를 다시 들려주는 보이스 퍼포먼스이다. 보이스 테라피 워크숍을 통해 목소리와 울림이 몸과 마음에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걸 경험한 시민공연자들이 함께한다. 초대된 관객들은 해먹에 누워 햇볕과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자장가를 듣는다. 이곳에는 추억을 떠올리거나 소리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빈’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 사전예약공연

▶ 시민예술공작단

단체소개



목소리를 주된 재료로 공연을 창작하고 발표하는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는 인간의 목소리를 포함한 모든 소리재료를 본격적으로 실험하고 창작한 작품으로 관객과 공명한다. 특히 사회적, 심리적 억압 속 원초적인 육성의 힘에 주목해왔으며 공연뿐 아니라 워크숍을 통해서도 목소리가 지닌 치유력을 사람들과 나누어오고 있다. 주요작으로는 <도시소리동굴> <보이스퍼포먼스독> <여기, 지금>이 있다.

출연 및 스텝

작/연출_ 김진영
조연출_ 한윤미
출연_ 김진영, 한윤미, 김진솔, 김나라
기획_ 안창희

시민예술공작단_ 김건하, 서유경, 여찬우, 한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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